일상, 여행, 주변 이야기

코로나 휴유증 지독! 두통 어지러움 호흡가쁨

실버수달 2022. 11. 14. 20:54
728x90
반응형

아들을 3월1일 코로나시작. 신랑은 3월2일에 시작. 나는 3월3일에 시작.

아들은 고열.인후통으로 3일간 고생하다 끝. 일주일지나니 선명했던 2줄이 신기하게 1줄나와서 코로나가뿐이탈출!

나는 아들증상이 사라질때시작..  밤에 고열 ..인후통..보통 편도선아플때보다 센느낌.



보통 편도선부으면 하루자면 목아픈게 사라지는데...이게 5일 내내 아프다 ㅜ_ㅜ

자다 일어나면 아침부터 또 인후통이 심하게 느껴지면서  목이 타는듯한 느낌 ㅜ_ㅜ잘때는 약먹어 약기운으로 잤는데..아침에는 도로 처음처럼 아프니 다시 편도염이 시작되는 느낌이 참 괴롭더라..


물마시고 낮에 머먹고 생활하면 괜찮다가 또 자다일어나면 목마름에 갈라지듯이 기침시작하니 목아프고

종교찾으며 기도하게됨 ㅜㅜ


기침까지 시작하면서 ...5일을 내내 똑같은 강도의 인후통에 기침에 후반부엔 콧물까지 ㅜ_ㅜ 각티슈 1통다씀

그리고 6일째 오늘에서야 아침에 일어나니 목의 따가운느낌이 사라졌음...이런 인후통은 평생 처음이다 정말..



그리고 인후통이 사라졌는데 아침부터 두통이...ㅜ_ㅜ먼가 뇌가 쪼그라드는 느낌..이 느낌.느껴본 기억이 있는데..


생각해보니 전날 술많이 마시고 다음날 숙취로 힘들때 뇌가 쪼그라드는 그런느낌의 두통!!!

근데 코로나휴유증으로 나온 기사를 보니 아 어떻게 해 정말 ㅜ_ㅜ

근데 신랑도 옆에서 머리아프다고 난리 ㅜ_ㅜ 타이레놀 먹음. 난 물마시며 참고 있음

코로나 정말 안걸리는게 최선인건가..ㅜ_ㅜ 근데 아무리 조심해도 아이가 이렇게 걸려오는거 어떻게 하라는건지 ㅜ_ㅜ


코를 많이 풀어서 그럴 수 도 있지만 신랑은 콧물도 별로 안나왔는데 두통이 심한걸 보니..휴유증 맞는듯..어지럽고기운도 없다..ㅜ.ㅜ 진짜 술마신 다음날 같음

아이가 그나마 짧고 깔끔히 지나간게 다행인듯....신문기사보니 너무 무서워 ㅜ_ㅜ ..

코로나 확진자, 증상 경미해도 뇌 쪼그라들었다" 충격 논문


경미한 증상의 코로나19 감염이라도 후각 등과 관련된 뇌의 구조를 변화시킬 수 있으며, 나이가 많을수록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뇌 손상 영향이 더 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영국에서 나왔다.

현지 시각으로 7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따르면, 그웨넬두오드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 연구팀이 코로나19에 확진된 환자들의 뇌 영상을 확진 전후를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 이러한 결론을 얻었다.

연구팀은 영국의 유전자 정보 수집계획인 영국 바이오뱅크에 참여한 51~81세 785명의 뇌 변화를 조사했다. 이들 중 401명은 두 번의 뇌 영상 촬영 사이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384명은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뇌 영상 촬영이 이뤄졌다. 이들은 확진 후 평균 141일 후에 뇌 영상을 찍었다. 연구팀은 이들을 통해 코로나19에 걸린 후 3개월 뒤에 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살폈다

분석 결과, 코로나19 환자는 뇌 여러 부위에서 크기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와전두피질과 해마곁이랑에서 회백질 두께가 감소했다. 안와전두피질은 인간 뇌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부위로 인지 정보와 감정 정보를 통합하는 역할을 한다. 대뇌 반구 아래에 있는 긴 이랑인 해마곁이랑은 후각, 사건 기억과 관련된 영역으로 알려져 있다.


감소 정도는 1.3~1.8% 정도였는데, 이는 정상적인 중년 성인의 연간 뇌 용적 손실(0.2~0.3%) 정도와 비교해서 더 크게 손실된 것이다.


또한, 나이가 많을수록 코로나19 감염으로 뇌 부위가 줄어드는 정도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즉, 나이가 많을수록 코로나19로 인한 뇌 손상 영향이 더 클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후각 경로나 신경계 염증, 후각 상실로 감각 입력이 부족해지면서 퇴행성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며 “코로나19에 영향을 받는 뇌 영역 중 어느 부위가 취약한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728x90
반응형